박주영,'아! 옆그물을 때리네!'
OSEN 기자
발행 2007.11.21 21: 36

2008 베이징올림픽 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마지막 경기 한국-바레인전이 21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벌어졌다.후반 박주영의 측면 슛이 옆그물에 맞고 있다./안산=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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