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몸을 던져 슛했지만...
OSEN 기자
발행 2007.11.21 21: 38

2008 베이징올림픽 아시아축구 최종예선 마지막 경기 한국-바레인전이 21일 안산 와 스타디움에서 벌어졌다. 후반 박주영이 바레인 골키퍼와 1대1 상황에서 슛을 날리고 있다. 아쉽게도 옆그물을 흔들었다./안산=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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