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이런 헛발질이 됐네!'
OSEN 기자
발행 2007.11.21 21: 50

2008 베이징올림픽 아시아축구 최종예선 마지막 경기 한국-바레인전이 21일 안산 와 스타디움에서 벌어졌다. 후반 박주영이 찬스에서 바레인 수비수와 엉키며 헛발질하고 있다./안산=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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