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서울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영화 불법복제 방지를 위한 영화인 대회’가 열렸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엄태웅 이준기, 영화진흥위원회 안정숙 위원장, 영화제작가협회 차승재 대표, 불법복제 방지를 위한 영화인협의회 이준동 회장, 김동호 이용관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문화관광부 이보경 문화산업본부장 등 영화인 100여명이 참석해 영화 불법복제 방지에 대해 목소리를 높였다.
영화인들, “영화불법복제 하지 마세요”
OSEN
기자
발행 2007.11.22 12: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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