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기, ‘청룡상아, 내가 왔다’
OSEN 기자
발행 2007.11.23 19: 02

이준기가 23일 오후 서울 남산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진행된 제28회 청룡영화상 시상식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이준기는 지난해 영화 ‘왕의 남자’로 청룡영화상 신인 남우상 후보에 올랐으나 아쉽게도 수상을 하지는 못했다./ 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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