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윤계상, ‘6년째 연애중이랍니다’
OSEN 기자
발행 2007.11.23 19: 59

김하늘과 윤계상이 23일 오후 서울 남산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진행된 제28회 청룡영화상 시상식 레드카펫을 나란히 밟고 있다. 김하늘과 윤계상은 영화 ‘6년째 연애중’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다. /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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