섀넌,'더 높게 올라와야지'
OSEN 기자
발행 2007.11.24 15: 34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대구 오리온스의 경기가 24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쿼터 전자랜드 섀넌이 오리온스 트리밍햄의 블로킹 위에서 슛을 시도하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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