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인의 전광석화 같은 레이업슛
OSEN 기자
발행 2007.11.24 15: 49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대구 오리온스의 경기가 24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전자랜드 황성인이 빠른 스피드를 이용, 골밑을 돌파해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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