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석,'우리 같은 편이야!'
OSEN 기자
발행 2007.11.25 17: 43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안양 KT&G 경기가 25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2쿼터 KT&G 은희석과 이현호가 동시에 리바운드볼을 잡아내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