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석,'이러면 파울이지!'
OSEN 기자
발행 2007.11.25 17: 50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안양 KT&G 경기가 25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2쿼터 KT&G 은희석의 골밑슛 시도 때 삼성 강혁이 파울을 범하고 있다./잠실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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