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호,'이건 당연히 내 볼이지!'
OSEN 기자
발행 2007.11.25 18: 56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안양 KT&G 경기가 25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3쿼터 KT&G 이현호가 삼성 우승연을 제치고 리바운드 볼을 잡아내고 있다./잠실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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