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이 높이가 똑같네!'
OSEN 기자
발행 2007.11.25 19: 01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안양 KT&G 경기가 25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4쿼터 삼성 토마스와 KT&G 챈들러 커밍스 등 세 명이 비슷한 높이에서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잠실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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