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훈,'희정이 수고했어!'
OSEN 기자
발행 2007.11.25 19: 16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안양 KT&G 경기가 25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100-89로 승리를 거둔 KT&G 유도훈 감독이 경기 종료 후 주희정 등 선수들을 반갑게 맞고 있다./잠실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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