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살인범을 다룬 영화 '가면'의 제작보고회가 26일 선재아트센터에서 주연배우 김강우 김민선 이수경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사회자의 질문에 해당되는 사항이 있으면 가면을 쓰는 가면토크에서 김민석 김강우 이수경(왼쪽부터)이 자신의 신체에 컴플렉스가 있냐는 질문데 세 사람 모두 가면을 쓰고 있다./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우리 모두 컴플렉스가 있어요'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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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11.26 16: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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