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한기주는 차세대 기대주입니다!'
OSEN 기자
발행 2007.11.27 16: 21

베이징올림픽 야구 아시아예선에 참가할 한국 대표팀이 27일 일본 오키나와를 떠나 대만에 입성했다. 박찬호가 타이베이 공항 입국장서 인터뷰하면서 한기주를 치켜세우고 있다./타이베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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