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톤 망치(?)로 맞아봐!'
OSEN 기자
발행 2007.11.28 20: 03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안양 KT&G와 대구 오리온스의 경기가 28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작전타임 때 KT&G 치어리더들이 튜브 망치를 들고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안양=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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