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철,'나, 다 나았어요!'
OSEN 기자
발행 2007.11.28 20: 25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안양 KT&G와 대구 오리온스의 경기가 28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손가락 부상으로 2경기에 결장한 뒤 복귀한 오리온스 김병철이 KT&G 황진원의 마크를 피해 3점슛을 시도하고 있다. /안양=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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