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내가 던져줄게!'
OSEN 기자
발행 2007.11.28 20: 34

2008 베이징올림픽 야구 아시아 예선에 나설 한국대표팀이 28일 오후 대만 타이중 구장에서 현지 적응훈련을 가졌다. 김경문 감독이 직접 토스배팅 볼을 던져주고 있다./타이중=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