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격 훈련에 열중인 김동주
OSEN 기자
발행 2007.11.28 20: 35

2008 베이징올림픽 야구 아시아 예선에 나설 한국대표팀이 28일 저녁 대만 타이중 구장에서 첫 현지 적응훈련을 가졌다. 김동주가 배 팅볼을 치고 있다./타이중=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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