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포들이 차례로 배팅 연습하네!
OSEN 기자
발행 2007.11.28 20: 38

2008 베이징올림픽 야구 아시아 예선에 나설 한국대표팀이 28일 저녁 대만 타이중 구장에서 첫 현지 적응훈련을 가졌다. 한국팀의 주포 김동주의 타격훈련을 이대호가 지켜보고 있다./타이중=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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