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론,'데뷔전을 잘 치러야 하는데'
OSEN 기자
발행 2007.11.28 20: 41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안양 KT&G와 대구 오리온스의 경기가 28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KBL 데뷔전을 치른 오리온스 아론이 KT&G 챈들러의 마크를 받으며 골밑 슛을 노리고 있다. /안양=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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