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안양 KT&G와 대구 오리온스의 경기가 28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져 KT&G가 98-85로 승리했다. KT&G 챈들러가 트리밍햄의 블로킹을 피해 왼손으로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안양=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챈들러,'나는 양손잡이야!'
OSEN
기자
발행 2007.11.28 21: 08
인기기사
-
색소폰 연주와 함께 등장한 BTS RM-뷔
-
장원영,'여신의 반전 뒤태'
-
문가영, 치명적 분위기 풍긴 란제리룩 출국길
-
한소희-전종서-유아,'미모 대결'
-
손예진, 칼단발 아찔한 시스루 드레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