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밍햄,'커밍스, 내가 빨랐어!'
OSEN 기자
발행 2007.11.28 21: 21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안양 KT&G와 대구 오리온스의 경기가 28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져 KT&G가 98-85로 승리했다. 오리온스 트리밍햄이 KT&G 커밍스의 마크에 앞서 골밑슛을 쏘고 있다. /안양=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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