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베이징올림픽 야구 아시아 예선에 나설 대만대표팀의 투수 쉬밍지에가 29일 오후 대만 타이중 구장에서 수비훈련을 하고 있다./타이중=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수비훈련을 하는 쉬밍지에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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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11.29 14: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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