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격수 자리는 걱정마세요!'
OSEN 기자
발행 2007.11.29 16: 38

2008 베이징올림픽 야구 아시아 예선에 나설 한국대표팀이 29일 오후 대만 타이중 구장에서 적응훈련을 했다. 유격수 박진만과 김민재가 수비훈련을 하고 있다./타이중=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