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장을 점검하는 김경문 감독과 선동렬 코치
OSEN 기자
발행 2007.11.30 11: 03

2008 베이징올림픽 야구 아시아 예선에 나설 한국대표팀이 30일 대회가 열릴 대만 타이중의 인터콘티넨탈구장에서 처음이자 마지막 적응 훈련을 가졌다. 김경문 감독과 선동렬 수석코치가 구장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타이중=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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