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야에서 미팅을 갖는 투수진
OSEN 기자
발행 2007.11.30 11: 45

2008 베이징올림픽 야구 아시아 예선에 나설 한국대표팀이 30일 대회가 열릴 대만 타이중의 인터콘티넨탈구장에서 처음이자 마지막 적응 훈련을 가졌다. 선동렬 수석코치가 투수들을 외야로 불러 미팅을 갖고 있다./타이중=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