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베이징올림픽 야구 아시아 예선에 나설 한국대표팀이 30일 대회가 열릴 대만 타이중의 인터콘티넨탈구장에서 처음이자 마지막 적응 훈련을 가졌다. 응원단이 미리 경기장을 방문, 대형 태극기를 펼쳐보며 응원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타이중=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인터콘티넨탈구장에 벌써 태극기가!
OSEN
기자
발행 2007.11.30 12: 28
인기기사
-
장원영,'여신의 반전 뒤태'
-
손예진, 칼단발 아찔한 시스루 드레스
-
문가영, 치명적 분위기 풍긴 란제리룩 출국길
-
색소폰 연주와 함께 등장한 BTS RM-뷔
-
아이브 안유진,'숨막히는 아름다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