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 촬영 중인 4개국 감독
OSEN 기자
발행 2007.11.30 16: 51

22008 베이징올림픽 야구 아시아 예선에 나설 4개국 대표팀 감독의 기자회견이 30일 대만 타이중의 에버그린 호텔에서 열렸다. 호시노(일본) 엘라디오(필리핀) 김경문(한국) 궈타이위안(대만) 감독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타이중=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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