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얘기가 오가려나?'
OSEN 기자
발행 2007.11.30 17: 18

2008 베이징올림픽 야구 아시아 예선에 나설 4개국 대표팀 감독의 기자회견이 30일 대만 타이중의 에버그린 호텔에서 열렸다. 김경문 감독이 자신의 자리에서 머리를 쓸어 넘기고 있다./타이중=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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