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서울 SK와 안양 KT&G의 경기가 30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KT&G 챈들러가 SK 스미스의 블로킹을 피해 골밑 슛을 시도하고 있다. /잠실학생체=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챈들러,'어떻게든 슛은 해야 해!'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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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11.30 19: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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