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종,'꼭 넣고야 말 거야!'
OSEN 기자
발행 2007.11.30 19: 50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서울 SK와 안양 KT&G의 경기가 30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2쿼터 KT&G 양희종이 SK 방성윤의 블로킹을 피해 리버스 레이업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잠실학생체=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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