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가 똑같네! 누가 잡을까?'
OSEN 기자
발행 2007.11.30 19: 51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서울 SK와 안양 KT&G의 경기가 30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2쿼터 KT&G 양희종과 SK 방성윤이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잠실학생체=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