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술,'희정이 형! 줄 곳이 없죠?'
OSEN 기자
발행 2007.11.30 19: 55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서울 SK와 안양 KT&G의 경기가 30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2쿼터 KT&G 주희정이 SK 김태술의 마크를 받으며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 /잠실학생체=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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