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밍스,'찍히지는 말아야지!'
OSEN 기자
발행 2007.11.30 19: 59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서울 SK와 안양 KT&G의 경기가 30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KT&G 커밍스가 SK 개리슨의 마크를 받으며 골밑 슛을 시도하고 있다. /잠실학생체=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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