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훈,'판정이 마음에 안들어!'
OSEN 기자
발행 2007.11.30 20: 36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서울 SK와 안양 KT&G의 경기가 30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3쿼터 타임아웃 때 KT&G 유도훈 감독이 심판의 판정에 강하게 항의하고 있다. /잠실학생체=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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