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은,'희종아! 비켜라!'
OSEN 기자
발행 2007.11.30 21: 05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서울 SK와 안양 KT&G의 경기가 30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려 KT&G가 85-82로 이겨 4연승, 단독 2위로 올라섰다. SK 문경은이 KT&G 양희종의 마크를 받으며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잠실학생체=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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