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유도훈 감독 축하하네'
OSEN 기자
발행 2007.11.30 21: 06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서울 SK와 안양 KT&G의 경기가 30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려 KT&G가 85-82로 이겨 4연승, 단독 2위로 올라섰다. SK 김진 감독(왼쪽)과 KT&G 유도훈 감독이 경기를 마치고 악수를 나누고 있다. /잠실학생체=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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