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성윤,'으라차차차차~ 갈 길이 바쁘다!'
OSEN 기자
발행 2007.11.30 21: 08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서울 SK와 안양 KT&G의 경기가 30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려 KT&G가 85-82로 이겨 4연승, 단독 2위로 올라섰다. 4쿼터 SK 방성윤이 KT&G 양희종의 마크를 돌파하고 있다. /잠실학생체=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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