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동렬에게 인사하는 우에하라
OSEN 기자
발행 2007.12.01 13: 49

2008 북경올림픽야구 아시아 예선 한국과 대만의 경기가 1일 대만 인터콘티넨탈구장에서 벌어졌다. 개회식에서 일본의 마무리 우에하라가 한국의 선동렬 수석코치와 김기태 타격코치에게 인사하고 있다./타이중=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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