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북경올림픽야구 아시아 예선 한국과 대만의 경기가 1일 대만 인터콘티넨탈구장에서 벌어졌다. 1회말 1사 2루 대만 천진펑의 타구를 선발투수 류현진 투수가 잡으려 점프했지만 안타가 되며 선제 실점하고 있다./타이중=손용호 기자spjj@osen.co.kr
류현진,'아! 안타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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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12.01 14: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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