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더를 교환하는 양팀 감독
OSEN 기자
발행 2007.12.01 15: 09

2008 북경올림픽야구 아시아 예선 한국과 대만의 경기가 1일 대만 인터콘티넨탈구장에서 벌어졌다. 김경문 감독과 궈타이위안 감독이 경기에 앞서 오더를 교환하고 있다./타이중=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