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아! 노리던 볼인데'
OSEN 기자
발행 2007.12.01 15: 29

2008 북경올림픽야구 아시아 예선 한국과 대만의 경기가 1일 대만 인터콘티넨탈구장에서 벌어졌다. 4회초 1사 1,3루서 이대호가 파울볼을 낸 뒤 아쉬워하고 있다./타이중=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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