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진만아! 진짜 큰 것 했다!'
OSEN 기자
발행 2007.12.01 16: 23

2008 북경올림픽야구 아시아 예선 한국과 대만의 경기가 1일 대만 인터콘티넨탈구장에서 벌어졌다. 7회초 1사 후 박진만이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으로 4-2를 만든 뒤 김광수 3루코치의 축하를 받고 있다./타이중=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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