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동렬,'찬호야, 자신있게 승부해!'
OSEN 기자
발행 2007.12.01 16: 38

2008 북경올림픽야구 아시아 예선 한국과 대만의 경기가 1일 대만 인터콘티넨탈구장에서 벌어졌다. 7회말 박찬호가 볼넷으로 주자를 내보내자 선동렬 수석코치가 마운드에 올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타이중=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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