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찬호 형, 괜찮아!'
OSEN 기자
발행 2007.12.01 16: 57

2008 북경올림픽야구 아시아 예선 한국과 대만의 경기가 1일 대만 인터콘티넨탈구장에서 벌어졌다. 6회말 2사 1루서 2루타로 1점을 내주자 포수 조인성이 박찬호를 격려하고 있다./타이중=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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