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이런! 페어볼이네!'
OSEN 기자
발행 2007.12.01 17: 05

2008 북경올림픽야구 아시아 예선 한국과 대만의 경기가 1일 대만 인터콘티넨탈구장에서 벌어졌다. 6회말 2사 1루서 우익선상 2루타를 맞은 박찬호가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타이중=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