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북경올림픽야구 아시아 예선 한국과 대만의 경기가 1일 대만 인터콘티넨탈구장에서 벌어져 한국이 이종욱의 역전 3점 홈런과 류현진 박찬호 장원삼 정대현으로 이어지는 깔끔한 계투로 5-2로 승리를 거두었다. 승리를 거둔 선수들이 응원단에 인사를 하고 있다./타이중=손용호 기자spjj@osen.co.kr
'내일 일본도 이기겠습니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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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12.01 1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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