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그 유명한 밀양팀입니다 ’
OSEN 기자
발행 2007.12.01 18: 54

영화 ‘밀양’의 이창동 감독(오른쪽)과 주연배우 전도연(가운데)과 송강호(왼쪽)가 1일 오후 서울 세종로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시상식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 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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