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민과 손예진이 1일 오후 서울 세종로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시상식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김명민과 손예진은 영화 ‘무방비도시’에서 호흡을 맞췄고, 모든 촬영을 마친 후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무방비도시’김명민 손예진 납시요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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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12.01 18: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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